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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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21일 

9월 셋째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오늘도 주의 전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수요일 예배를 위해 잠깐 다른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에게 크신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모여 고개 숙여 주님을 예배하는 모든 이들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너무나 작고 초라합니다. 거친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지혜도 부족하고, 능력도 없습니다. 저희에게 지혜를 주사 거친 세상 속에서 능히 살아가게 하시고, 능력과 믿음을 주사 주의 복음을 전할 때 지혜의 말과 행동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계절이 변하여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아침과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은 가을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해 줍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되어 서로가 사랑하고 연합하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게 하옵소서. 말과 행동 하나가 그리스도 닮아가게 하옵소서. 온유한 성품을 주시고, 진실한 마음을 주옵소서.

 

상처받고 온유한 자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함께 울고 웃는 멋진 행복한 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치유하여 주사, 온 성도들이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타인의 약점을 비방하고 헐뜯는 자가 아니라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픔과 고난을 당할 때 믿음을 잃지 않고 굳게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2일 대표 기도문 우리의 참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주의 백성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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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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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2일 대표 기도문

 

우리의 참된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결실의 계절 10월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주의 백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곳에 임재하여 주사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을 온전히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너무나 작고 초라합니다. 하나님께 약속하지만 늘 교만하고 거룩하지 못한 삶을 살 때가 많습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니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주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하나니의 긍휼과 사랑으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많은 나라들이 위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도 능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정치 세계가 너무나 혼잡하고 어지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속히 안정되게 하시고, 모든 정치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으로 높이며 찬양하며,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정치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주는 국군의 날을 보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평안하고 안전한 이유는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는 군인들 때문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귀한 젊음의 시간을 나라를 위해 바치는 그들의 수고 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강건하게 하시고, 마음과 정신이 튼튼하여 복무를 마칠 때까지 아무 사고 없이 잘 지내게 하옵소서.

 

10월에는 복음을 전하기에 더욱 힘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이들이 없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힘써 전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전하지 못합니다. 지혜를 주시고, 입술을 주관 하사 지혜로운 말을 할 수 있게 하소서.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주님을 찾아 이곳에 왔습니다. 예배한 은혜를 충만하게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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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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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25일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온 천하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이 땅에 저희들에게 생명의 주님을 알게 하사,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슬픔 많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높이면 찬양하게 하옵소서.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면 부끄러운 모습이 많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 하면서도 우리의 입술은 하나님을 높이지 못하고 세상의 것들을 탐하며 살았습니다. 힘겨운 자들에게 위로하기보다 냉대했던 저희들입니다. 주님, 저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불로 옛사람과 죄악들을 다 태워 주옵소서.

 

벌써 9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빨리 흘러 가는데 우리는 하나니의 뜻을 따르며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결실의 계절,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수고한 대로 얻고, 우리가 애쓴 대로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마지막 때가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착각을 하며 삽니다. 하지만 결국 가을은 왔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세월을 아끼며 가장 가치 있는 일에 마음을 쏟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보물을 땅에 쌓아 녹슬고 도둑질 당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녹슬지 않고 도둑도 없는 하늘에 보물을 쌓기를 원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 땅이 전부인양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 성공하고 부를 쌓고 인맥을 쌓고 자신의 평안을 누리려 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잠깐이며, 인생도 잠깐입니다. 곧 하나님의 종말의 때가 개인에게 역사에 일어남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9월 보내고, 10월을 맞이하며 한주를 보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할 것은 감사하고, 정리한 할 것은 정리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것을 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형식과 습관에 함몰되어 침체된 믿음이 아닌 진정 살아 있는 행동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소서.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며,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힘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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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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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9월 18일 9월 셋째 주일

할렐루야 우리의 힘과 능이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사 당신의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 당신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항상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를 창조전부터 택정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택정은 우리의 힘과 노력이 아니라 오직 은혜임을 압니다. 항상 나를 자랑하지 않고 주님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생의 고비 때마다 우리를 붙드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여 주소서.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속히 안정되게 하시고, 모든 정치인들과 국회위원들이 자신들의 욕망이 아닌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수고하며 애쓰는 이들이 많습니다. 주님, 그들의 섬김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사로 성가대로 식당 봉사로 운전과 청소를 시시 때때로 나와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섬김이 하늘나라에 쌓이게 하옵소서.

 

주일학교가 더욱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날이갈 수록 주일학교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출산율의 저하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유로 주일학교의 학생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날이 갈수록 더욱 부흥되게 하시고, 수고하는 교사들에게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을 주옵소서. 성령께서 함께하사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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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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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추석 명절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1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추석을 보내고 하루 지난날이라 적지 않은 이들이 귀가했거나 귀가하고 있을 것입니다. 함께 참석한 가족들과 귀가한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주간도 주님의 사랑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화 없는 세상은 항상 어지럽고 혼돈의 시간 속에서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폭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주여, 하루하루 살아감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도 도무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붙드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바르고 옳은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대통령이 정치 보복과 수많은 스캔들에 노출되어 국민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신으로 차리고 무엇이 옳은지 대통령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바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추석 연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모두들 평안한 시간을 통해 육적으로 심적으로 쉼을 얻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행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잘 드러내는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모든 부서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의를 행하고, 십자가의 복음을 널리 증거 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부서가 힘을 내어 서로 연합하고 잃어버린 자들을 주님께로 돌이키는데 힘을 쓰게 하옵소서.

 

점점 가을이 깊어 갑니다. 아침저녁으로 불러오는 서늘한 바람이 본격적인 가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게 합니다. 가을이 되면 우리는 더욱 삶의 의미를 묵상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는 참된 신앙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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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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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주일학교 대표 기도문

추석 명절 주간에 드리는 유년 주일학교 대표 기도문입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대표 기도문으로 구분했지만 모든 주일학교 부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치부 대표 기도문

하나님, 저희에게 생명 주시고, 주일을 맞이해 예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추석 명절이었습니다. 추석을 맞이 하나님께 나와 예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를 용서해 주세요.

추석을 맞이해 함께 예배하는 친구들과 새로운 친구들에게 은혜 주세요.

떠들지 않고 예배 잘 드리게 해 주세요.

설교하시는 전도사님께 복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년부 대표 기도문

좋으신 하나님, 항상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석 명절 기간 주일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부모님을 따라 고향에 갔고, 새로운 친구들도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예배하게 해 주세요.

전도사님 말씀 잘 듣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초등부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지난주 하나님께 지은 죄가 있다면 모두 용서해 주세요.

오늘은 추석 명절 주간 주일 예배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석을 맞아 모인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사님께 성령 충만 주세요.

우리도 귀를 기울이고 말씀 잘 듣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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