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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5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종려주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10일 / 4월 둘째 주 종려 주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일은 종려 주일입니다. 다른 년도에 비해 한 주 정도 늦은 시간에 드려집니다. 2022년은 참으로 기이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전쟁과 경제적 불안정이 겹치면서 삶아감이 기적이고 은혜인 시대입니다. 주님께서 홀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걸으셔야 했던 고난 주간의 시작은 종려주일부터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간의 행적을 살펴보면서 함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5..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3. 20.

찬송가 147장 거기 더 있었는가

찬송가 147장 거기 너 있었는가 가사 1절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님 십자가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2절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님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3절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4절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무덤 속에 뉘일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5절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무덤 속에서 나올 때 때로 그 일로 주님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찬송가 147장 거기 너 있었는가 해설 미국의 흑인영가입니.. 찬양의향기/찬송가해설 2022. 3. 18.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가사 1절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 조롱과 욕에 싸여 가시관 쓰셨네 아침해처럼 밝던 주님의 얼굴이 고통과 치욕으로 창백해지셨네 2절 주 당하신 그 고난 죄인 위함이라 내 지은 죄로 인해 주 형벌받았네 내 주여 비옵나이 이 약한 죄인을 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 주소서. 3절 나 무슨 말로 주께 다 감사드리랴 끝없는 주의 사랑 한 없이 고마워 보잘것없는 나를 주의 것 삼으사 주님만 사랑하며 나 살게 하소서. 아멘 해설 찬양 가사는 감성적이고 서사적입니다. 역사적 사건을 사실적으로 해석하면서도 고통당하는 주님께 주목합니다. 직접적인 대속에 대한 가사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2절 중반에 '내 지은 죄로 인해 주 형벌받았네'가 가장 선명한 대속의 표현입니다. 하지만 전.. 찬양의향기/찬송가해설 2022. 3. 18.

사순절 고난 주간 관련 찬양

사순절 고난 주간 관련 찬양 사순절과 고난 주관 관련 찬양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주제로 한 찬양입니다. CCM과 찬송가를 따로 구분했습니다. CCM 갈보리 십자가 1.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와라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2.우리에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시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3.우리의 모든 간구 응답해 주시며 기도의 은혜로써 충만케 채우시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고난의 길(Via dolorosa) 그가 찔림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 찬양의향기 2022. 3. 17.

사순절 기도문

사순절 기도문 사랑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엎드립니다. 엎드려 기도하는 우리에게 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옵소서. 모든 죄악들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우리는 거룩하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본받아 사랑해야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모든 이들에게 행한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말로 상처 주고, 생각으로 무시고, 물리적 행위로 폭력을 가한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의 아픔에 무관심했고, 이웃의 슬픔에 마음 두지 않았습니다. 이웃의 고난에 눈 감았고, 이웃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았습니다. 사랑하지 못한 죄..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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