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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182

설 명절 주일 대표기도문

항상 붙드시는 하나님 아버지,설 명절 주간의 주일 예배로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해의 첫 절기를 맞아 가족이 모이고 길이 분주해지는 이 시기에도, 우리 삶의 중심을 주님께 두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에 서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사람들이 세상의 풍습과 전통을 따라 움직일 때에도, 변함없이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앞에 마음을 모아 드리오니,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긍휼의 하나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들뜨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 마음을 주님께 맡기기보다 염려로 끌어안았고, 사랑으로 품기보다 판단과 비교로 상처를 주고받았던 시간을 돌아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쌓인 오래된 서운함, 말로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6. 1. 20.

2026년 1월 넷째 주일대표기도문

시간의 주인이시며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재이시며 역사의 주권자 되시는 주님,2026년 1월 넷째 주일에 우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새해의 여러 날들 가운데서도 한결같이 우리를 붙드사 오늘에 이르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생명과 호흡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흠향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하시고, 세상 염려와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높여 경배하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자비로우신 하나님, 먼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주 앞에 아뢰오니, 긍휼히 여기시고 사하여 주옵소서. 지난 주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실이 주의 뜻에 합하지 못하였고, 사랑으로 행할 것을 알면서도 자기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6. 1. 20.

어린이 주일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근원이시며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봄의 끝자락에서 오월의 햇살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바람이 푸른 잎을 흔들며 생명의 노래를 들려주는 이 주일,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어린이주일로 예배드리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어린 생명들을 다시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자람과 흔들림까지도 주님이 아시며, 그들의 작은 마음을 크게 품으시는 주님의 자비를 찬양합니다.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그 사랑을 조급함으로 바꾸어 상처를 남긴 적이 많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말로 아이들의 어깨를 무겁게 했고, 비교와 성과로 마음을 재단했으며, 주님의 시선보다 세상의 기준을 더 크게..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6. 1. 18.

어버이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계절의 문을 여시고 닫으시는 주님, 사람의 생애를 아침과 저녁으로 빚으시는 창조주를 찬양합니다. 오월의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고, 바람이 꽃잎을 다독이며 지나가는 이 주일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어버이주일로 예배드리며, 우리 삶의 첫 문을 열어 준 부모의 손길 뒤에 주님의 섭리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한 사람의 생이 이 땅에 뿌리내리기까지, 말로 다 헤아릴 수 없는 인내와 눈물과 기도의 시간이 있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주님, 먼저 우리의 마음을 정직하게 비추어 주옵소서. 우리는 부모의 사랑을 ‘있어서 당연한 것’처럼 여기며 살았습니다. 어릴 적에는 품을 당연히 누렸고, 자라서는 수고를 당연히 여겼으며, 어른이 된 뒤에는 마음을 전하는 일을 뒤로 미루었습니..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6. 1. 18.

2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을 지으시고 계절의 질서를 세우시며 우리의 삶을 섭리 가운데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월 셋째 주일,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봄이 익어가는 길목에서 주님의 전에 나아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직 공기에는 찬 기운이 남아 있으나, 낮빛은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바람의 결이 달라지며, 땅속의 생명이 조용히 깨어나듯, 우리의 심령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숨을 쉬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계절의 변화로 봄을 알아차리듯,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새로움을 알아차리는 믿음을 주소서.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오늘도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은혜로 예배 자리에 섭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경륜을 고백합니다. 성부께서 사랑으로 계획하시고, 성자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하시며, 성..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6. 1. 16.

2월 둘째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계절과 시간을 주관하시는 주님 앞에 2월 둘째 주일 예배로 나아옵니다. 겨울의 찬 공기 속에서도 날마다 해가 조금씩 길어지게 하시고, 얼어붙었던 땅에도 새순의 약속을 심어 두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도 주님의 손 안에서 마침표와 쉼표가 있고, 시작과 결실이 있으며, 이별과 만남이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이 예배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주님의 은혜를 새롭게 보고, 감사와 경외로 주님께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아버지 하나님, 2월의 둘째 주는 특별히 졸업의 계절을 품고 있습니다. 한 시절이 마무리되고 또 다른 길이 열리는 이때, 우리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주님께 맡깁니다. 졸업장을 받는 이들의 기쁨 속에 섞인 두려움과, 이별의 아쉬움과,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6. 1. 16.

2월 첫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과 계절을 지으시고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 앞에 경외함으로 엎드립니다.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2월의 첫 주일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둠이 길었던 밤도 주님의 손 안에서 새벽을 향해 기울고,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봄의 약속이 은밀히 자라나듯, 우리 삶의 굳은 마음과 닫힌 눈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열리게 하옵소서.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믿습니다. 주님은 창조주이시며, 동시에 언약을 성취하시는 구속자이십니다. 우리가 예배로 모일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열심이 아니라, 죄 가운데 죽었던 자를 살리시는 은혜의 부르심 때문입니다. 성부께서 사랑으로 계획하시고, 성자께서 십자가로 이루시며, 성령께서 우리 안에 적용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을 찬양합니다. 우리에..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6. 1. 16.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1월의 찬 바람 속에서도 우리의 호흡을 붙드시고, 주일 아침마다 주의 전으로 불러 모으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2026년 1월 셋째 주일에 저희가 한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은 늘 바쁘고 마음은 쉽게 흩어지지만, 오늘 이 시간만큼은 세상의 소리보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참된 예배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 앞에서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아버지 하나님, 먼저 저희의 죄를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삶으로는 주님의 뜻을 등진 날들이 많았습니다. 믿음으로 산다 하면서도 염려에 끌려 다녔고, 기도한다 하면서도 자꾸만 내 방식, 내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6. 1. 13.

12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성탄절을 앞둔 대림절 넷째 주)

2025년 12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천지의 주재이시며, 시간을 지으신 주님께 이 시간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지금도 그 말씀이 역사를 붙드시며,우리를 향하신 그 언약은 어제와 오늘과 영원토록 동일하신 줄 믿습니다.이 아침, 12월 셋째 주일을 맞아 주 앞에 나아온 저희의 마음을 살펴주시옵소서.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저희는 겨울의 정적 속에 더욱 하나님을 바라봅니다.눈 내리는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도,참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묵상하며성탄의 기쁨을 기다리는 주의 백성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주님, 세상의 소망이 꺼져가는 것처럼 보여도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 안에 생명의 빛이..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5. 11. 7.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2월 둘째 주일

2025년 1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찬란한 창조의 빛을 어둠 속에 비추시고,죄악 가운데 잃어버린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신크신 사랑과 긍휼을 인하여, 이 아침에도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천 년을 하루같이 품으시는 하나님,겨울이 깊어가는 이 계절에 저희는 대림의 촛불 두 번째를 밝히며어둠을 뚫고 오시는 주님을 소망하며 기다립니다.낙엽이 진 나무들처럼, 세상의 화려함은 사라졌지만,우리의 심령은 더 깊이 주를 사모하며 그 은혜를 구합니다.우리는 해마다 성탄을 맞이하지만,그 성탄의 경이와 감격을 잊은 채 형식으로만 주님을 기억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말구유에 누이신 예수님을 찬송하면서도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세상의 영광을 구하며,좁은 길보다 넓은 길을 즐겨 걸..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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