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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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

여전도회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

 

대표 기도문(1)

선한 목자가 되셔서 저희들을 푸른 초장과 시냇가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여전도회 헌신 예배로 주님께 예배하며 찬양하고자 합니다. 저희에게 헌신의 기회와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신 하나님, 저희들을 하나님은 믿는 선한 자들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여성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딸로서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교회 안에서 여전도회로서 봉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을 다하여 저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가 본받기를 원합니다. 교회와 가정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여전도회 회원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죽기를 각오하고 하나님께 헌신했던 에스더와 같은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무슨 일을 해도 열심을 내게 하시고, 최선을 다하여 맡은 일에 헌신하게 하소서. 뒤로 물러나 구경만한 자들이 되지 않고, 앞서서 봉사하고 헌신하게 하옵소서.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이들은 먼저 하게 하시고, 화목하고 사랑하는 여전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한나와 같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딸들이 되기 원합니다. 사람을 찾아가 원망하고 불평하기 보다 먼저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문제, 가정의 문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하나님의 딸들이 되게 하옵소서. 절망하지 않고 어둠 속에서 기도의 촛불을 들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어두웠던 사사시대를 끝내고 사무엘을 세워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게 하옵소서.

 

강사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 기도문(2)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복된 주일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여전히 헌신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마리아가 향유옥함을 깨뜨려 헌신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려 예배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을 주님의 몸된 **교회의 여전도회 회원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무엇이관데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습니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귀하신 하나님, 저희들이 신랑을 맞으러 나가 슬기로운 다섯처녀 같기를 원합니다. 항상 주의 오심을 기다리는 삶, 거룩한 순결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 준비되지 못하고 세상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와 같은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어려움이 닥쳐올때 기도로 이겨내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또한 아비가일과 같은 지혜를 저희들에게 주옵소서. 주의 일을 한다하면서 지혜가 없어서 충돌하게 불화를 일으키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일을 잘 처리하게 하옵소서. 봉사하며 섬길 때 섬김의 자리에서 웃음꽃이 피어나게 하시고, 기쁨이 환호가 들리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처럼 우리들도 주장하는 자세를 버리고, 먼저 낮아지고 낮아져 섬김의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직분과 자리는 오직 봉사와 섬김을 위한 것이라 했습니다. 먼저 낮아지고 낮아지게 하옵소서. 섬김의 본을 보이신 주님처럼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계획한 계획들이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힘을 주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나가기에 부족함 없는 저희들이 여전도회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사 말씀이 선포될 때 소망과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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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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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

남전도회 헌신 예배 대표 기도문

 

대표 기도문(1)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서 방화하던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으사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희들을 보살펴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토록 인도하셔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복된 주일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남전도회 헌신 예배로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인애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저희들에게 언제나 좋은 것으로 먹이시고, 좋은 것으로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을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저희들의 모든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약속하신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소명을 이루는 사명자의 길을 걷기를 원합니다.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 하사 하나님의 이름을 만방에 알리는 남전도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심고, 천국의 언어를 뿌리며, 의를 전파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썩어져 가는 세상 속에서 진리의 소금의 이 되어 죽음을 몰아내고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게 하옵소서. 모호함과 무지로인해 온갖 죄악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말씀을 빛을 비추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함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애쓰며 수고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잘 이해하고, 함께 협력하고 협업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성실한 가장으로서 사명을 다하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을 세워 나가는 믿음의 아버지가 되게 하옵소서. 직장 생활을 할때도, 사업을 할 때도 정직한 자의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기 위해 오신 ***목사님을 성령의 장중에 붙잡아 주옵소서. 선포된 말씀의 듣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대표 기도문(2)

만세전에 저희들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남선교회 회원들의 마음을 다해 주님께 작은 헌신의 시간을 갖고자 하오니 크신 은혜 내려 주시고,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을 영원하다 하셨습니다. 세상은 변화고 흘러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진리는 항상 하나님께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기대하며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야 할까요? 우리는 왜 살아가야 할까요? 오직 하나님께 진정한 소망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헛된 것들에 우리의 마음과 열정을 쏟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며, 하늘에 보물을 쌓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서 남선교회가 감당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교회의 기둥으로서, 많은 직책은 맡은 자들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핑계 대지 않고 성실하게 이행하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지혜와 믿음을 주사, 인간의 뜻과 고직으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그 일들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교회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들이 있는 줄 압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로 하여금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서 지혜롭게 처신하게 하시고, 분별력 있게 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교만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위축되지 않고, 굴욕당하지 않고, 존귀한 주의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은 감당하게 하옵소서.

 

강사님 목사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준비된 말씀 선포하실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하나님의 이름이 능력 있게 선포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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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종려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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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10일 / 4월 둘째 주 종려 주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일은 종려 주일입니다. 다른 년도에 비해 한 주 정도 늦은 시간에 드려집니다. 2022년은 참으로 기이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전쟁과 경제적 불안정이 겹치면서 삶아감이 기적이고 은혜인 시대입니다. 주님께서 홀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걸으셔야 했던 고난 주간의 시작은 종려주일부터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간의 행적을 살펴보면서 함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장 5절
고난의 길 찬양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위하여 친히 십자가에 달려 고난 받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무 쓸모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사랑을 우리가 어찌 찬양하며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의 주님! 4월 둘째 주일 종려주일을 맞아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무궁한 사랑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찬양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받았음에도 순종하지 못하고 우리의 거짓된 삶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많으신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바로 잡아 주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모든 죄악들을 덮여 주옵소서.

 

종려 주일을 맞아 주님께서 행하셨던 고난의 길을 묵상합니다. 인류가 하나님을 버리고 생명을 잃고 죽음의 길을 걸을 때 주님은 모든 인류를 죽음에서 구원하시고자 홀로 육신을 입으시고 고난의 길을 자처하셨습니다. 주님! 왜 그 길을 가셨습니까? 왜 그 고난을 홀로 감당하셨습니까? 우리가 그렇게 귀하고 귀한 존재입니까? 아무 쓸모 없는 저희들을 위해 그렇게 고통당하셔야 했습니까?

 

죽음의 시대입니다. 미움과 혐오, 전쟁과 난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타인을 향해 무자비함을 드러내고, 가치 없다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러한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가셨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저 사람이 왜 쓸모 있냐고? 저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고. 하지만 주님은 그 쓸모 없는 인간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돌로 치려한 간음 하다 잡힌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며 용서하셨습니다. 주여 저희들이 받은 사랑이 이렇게 많은데 세상은 아직도 미움과 반목이 끊이지 않습니다.

 

주님이 당하셨던 그 고난 우리가 받아야하고, 주님이 당하셨던 모욕과 치욕도 우리의 것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저희들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심으로 저희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얻습니다. 주여 저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사오니 우리도 주님의 그 길을 걷게 하옵소서.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나룻배가 되어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생명의 나라로 이끌게 하옵소서.

 

이번주는 고난주간을 보내며 특별 새벽기도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위기에 처한 세상과 대한민국을 붙드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가득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고난 주간을 통해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봄의 중턱입니다. 날이 점점 따스해지고, 완연한 봄 기운이 우리를 덮고 있습니다. 꽃이 만발한 봄을 보내면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통치를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때에 따라 잎을 내고, 꽃을 피우는 자연의 풍경을 통해 우리도 교훈을 얻으며 성실한 삶을 영위하게 하옵소서.

 

종려주일을 맞아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andi Patti- "La via dolorosa"

Sandi Patti- "La via dolo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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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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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3일 4월 첫째 주 주일 낮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어둠의 세계에서 길을 잃고 살아가던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 첫째 주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높으심을 마음껏 찬양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4월 첫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는 역사의 종교요, 생명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이론에 머물지 않고 활동하며, 행동합니다. 왜냐하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악을 행하고, 거짓을 일삼는 나라를 대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위하여 불의를 행하지 않고 진리를 위해 투쟁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통치하는 나라, 하나님의 거룩한 의를 이루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애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4월은 재정비의 달입니다. 지난 시간의 구습을 털어버리고 하나님을 위하여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나를 위해 힘쓰는 한 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당하고, 계획한 일들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한 달이 되게 하옵소서. 서서히 누구러져 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일어날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만성질병과 불의 사고, 여러 가지 이유로 아파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함을 받게 하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병원을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더 이상 질병이 악화되지 않게 하시고, 건강을 유지하게 하옵소서. 아픔의 시기를 보내면서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 늘 찬양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으로 성령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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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표 기도문 심방 후 축복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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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표 기도문

이사 심방이나 일반 가정 심방 후 식사 대접을 받을 때 목사나 장로와 권사가 드리는 대표 기도문입니다. 대부분 목사가 하지만 종종 중직들이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목사가 축복 기도를  할 경우 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 ***성도의 가정에 심방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가정이 주의 은혜 가운데 더욱 부유케 되고,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심방 예배를 마치고 양식으로 대접하는 손길 위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의 경륜을 주님은 아시오니 이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복된 인생 되게 하옵소서. 받은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살아갈 때 주님께서 함께 하사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자자손손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먹고 마심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로나 권사. 심방 대원이 기도할 때

좋으신 하나님, 복된 날 하나님의 사랑하는 ***집사님의 가정을 심방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전해진 말씀대로 이 가정이 앞으로 더욱 복되고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이 가정을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환란 날의 산성이 되어 주옵소서.

 

예배를 마치고 귀한 것으로 공궤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는 자들을 대접하는 자는 주님을 대접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주님께 받으시고  하늘의 복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함께한 심방 대원들에게 복을 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먹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간단한 간식으로 대접할 때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가정을 심방케 하시고 함께 말씀을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귀한 것을 내어 놓은 손길 위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저희들 먹고 마심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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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대표 기도문 3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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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 2022년 3월 27일 3월 넷째 주
  • 주일 낮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 사순절 다섯째 주 대표 기도문

3월 넷째주이자 마지막 주 주일입니다. 이제 봄이 완전히 우리 곁을 찾아온 것 같습니다. 길거리를 겨울의 옷을 벗고 화려한 봄 옷으로 갈아입을 것입니다. 회색빛의 거리도 서서히 푸른빛과 분홍 빛으로 물들어 갈 것입니다. 요란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합니다.

의인에게는 복을 주시고, 악인에게는 벌을 내리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히 살아 계셔서 선택된 자들을 모으시고, 마음을 새롭게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월 마지막 주일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는 이들이 고개 숙여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지난 주간의 불순종을 주님께 자백합니다. 성령을 따라 살아가야 함에도 항상 세상의 헛된 것들에 유혹되어 살아갔습니다. 오늘 이 시간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악인은 하나님이 없다하며 교만하여 악한 삶을 살아갑니다. 자비의 하나님, 3월 한 주간을 보내면서 참으로 답답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특히 2월 말에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요동을 치며, 치솟는 물가와 주식의 폭락 등으로 세계 경제가 뒤흔들렸습니다. 하나님,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보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그 악인이 아닌가 싶을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자신의 오만과 교만으로 수많은 러시아 군인들이 죽임을 당하고, 우크라이는 파괴되고 목숨을 잃고 거리를 떠돌고 있습니다. 주님, 속히 전쟁이 종식되게 하옵시고, 교만한 푸틴의 마음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지나왔던 3월의 시간 동은 저희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따라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봄이 우리에게 왔지만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얼어붙은 동토의 계절에 살고 있지 않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능력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순절을 보내면서 주님께서 걸으셨던 고난의 길을 함께 걷게 하옵소서. 쾌락과 욕망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행하셨던 사랑의 역사라를 따르게 하옵소서.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고, 진리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새롭게 시작되는 4월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주의 인도하심 가운데 놀라운 은혜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월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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