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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301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셋째 주 높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디에나 계시고, 언제나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의 저희들을 특별히 사랑하사 하나님의 믿는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주님의 존전에 불러 주셨사오니 온전한 마음으로 순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주님,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여전히 죄악 중에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사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저희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곳이 파괴되고 사람들..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3. 16.

사순절 새벽 기도문

사순절 새벽 기도문 사순절 새벽 기도문(1) 만물의 창조주이시면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친히 인간으로 몸으로 나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눈을 떠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신 예수님은 홀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길로 올라가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마저 저 멀리 달아나 버렸습니다. 홀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고통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사순절 새벽 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죄를 지시고 홀론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주님을 묵상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게 하시고..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2022. 3. 16.

[심방 기도문] 병원 입원 환자를 위한 기도문

[심방 기도문] 입원 환자를 위한 기도문 치유 회복 기도문 / 사고로 인한 입원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의도치 않는 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기를 원하지만 의도치 않게 사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 입원한 **님의 상처를 당신의 피 묻은 손으로 만지사 치유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능력이 함께 하길 원합니다. 믿고 구하는 자들에게 치유함의 약속을 하신 주님, 이 시간 간절 주님께 간구하오니 사랑하는 당신의 딸 ***를 기억하사 사하고 찢긴 마음과 몸을 속히 치유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능하신 손이 몸을 만질 때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 대표기도문/심방기도문 2022. 3. 16.

영아부 대표 기도문

영아부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주일입니다. 저희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세요. 전도사님 설교 들을 때 떠들지 않고 잘 듣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좋으신 하나님! 봄이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따뜻한 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주님께 예배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코로나가 많이 번져서 위험합니다. 코로나 걸리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말씀도 잘 듣고, 착한 영아부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죄 가운데 죽어가던 저희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2022. 3. 9.

사순절 기도문

사순절 기도문 사랑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엎드립니다. 엎드려 기도하는 우리에게 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옵소서. 모든 죄악들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우리는 거룩하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을 본받아 사랑해야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모든 이들에게 행한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말로 상처 주고, 생각으로 무시고, 물리적 행위로 폭력을 가한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의 아픔에 무관심했고, 이웃의 슬픔에 마음 두지 않았습니다. 이웃의 고난에 눈 감았고, 이웃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았습니다. 사랑하지 못한 죄..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2022. 3. 9.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둘째 주

2022년 3월 13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선하신 능력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민수기 12:13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모세를 대적했던 미리암이 나병에 걸렸습니다. 그러자 아론이 급히 찾아와 살이 썩어 간다면 간청을 합니다. 깜짝 놀란 모세는 하나님을 찾아가 미리암을 고쳐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고쳐주십니다. 자신을 비방하고 욕한 자들을 용서하는 모세를 보며 과연 모세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또한 주변에서 가까운 사람이 우리를 괴롭게 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자는 위대한 자입니다. 3월 둘째 .. 대표기도문/주일오후기도문 2022. 3. 9.

이사 심방 대표 기도문

이사 심방 대표 기도문 이사 심방은 이사한 가정을 찾아가 예배하고 복을 빌어주는 목회활동입니다. 심방은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며, 예수님을 대신하여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찾아가 영적 상태를 살피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심방을 갈 때는 구역장이나 속장이 전화해서 날씨와 시간, 그리고 음식 대접 등을 자세히 살핀 다음 목회자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이사 심방 기도문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집사님의 가정을 심방하게 하시고,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집사님 가정의 새장막을 마련하여 드리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회에서 충직한 섬김의 본을 보이며 살아가신 집사님께 귀한 공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대표기도문/심방기도문 2022. 3. 9.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새벽 기도회 기도문 첫 번째 기도문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크신 사랑으로 단잠을 자게 하시고 이른 새벽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요히 잠든 시간 저희들은 깨워 주님께 나와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의 귀를 열어 주시고, 마음을 열어 주사 주의 음성이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잘 박힌 못처럼 단단하게 박히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며 되살아 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아시는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픔의 시간을 홀로 견디며 하나님께 울부짖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사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을 체험하게 ..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2022. 3. 9.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셋째 주

2022년 3월 20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나누려고 합니다. 사순절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배워 나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처음부터 세상과 타협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곧바로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니을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과 시간,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가게 하옵소서. 3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권능의 손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산과..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3. 9.

수요 예배 기도문 3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 기도문 2022년 3월 대표 기도문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광야의 같은 삶을 살아가는 저희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삶은 더욱 힘들어지고 고통의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때에도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가르치시고, 어떻게 살아야 바른 것인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생명이 약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바람이 차고 서늘하지만 점점 따스한 기울이 우리를 반깁니다. 고요했던 들판은 땅을 뚫고 중력을 거슬러 하늘을 향해 움을 틔웁니다. 우리의 삶도 우리의 믿음도 나태한 신앙을 벗어나 생명이 약동하게 하옵소서. 막혔던 것들이 뚫어지고 답답했던 마음들이 시원케 되기를 원합니다. .. 대표기도문/수요금요기도문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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