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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 묵상, 빌립보서 2:5-8 가장 낮은 자로 오신 예수님

무명의그리스도인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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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자로 오신 예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순절을 보내며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과 희생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빌립보서 2장 5-8절의 말씀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이 말씀은 예수님의 겸손과 희생을 강조하며,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셨습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이 모습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 삶에서 그분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 (빌립보서 2:6-7)

예수님께서는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립보서 2:6)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본래 하나님의 신성을 가지신 분이지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힘을 사용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자기를 비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립보서 2:7)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왕이 아니라 종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가난하게 사셨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온전히 경험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고통과 연약함을 친히 겪으시며, 우리와 동일한 삶을 사셨습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빌립보서 2:7)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빌립보서 2:7)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셨다는 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놀라운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가장 낮은 자리로 보내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려는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 (빌립보서 2:8)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8)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낮아지심은 단순한 겸손이 아니라,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고난을 감당하셨습니다.

십자가는 단순한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고, 그 순종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순종을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따르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는 삶 (마태복음 11:29)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마태복음 11:29).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큰 본이 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과 희생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에서도 예수님의 모습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적인 삶에서 겸손과 섬김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결론 정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가장 높은 자리에 계셨지만,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는 종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 겸손과 희생을 본받아야 합니다.

사순절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겸손과 섬김을 실천하며,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더욱 온전한 믿음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겸손히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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