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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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힘이 되셨고, 소망이 되셨고, 기쁨이 되셨습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할 때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주일 오후 예배는 찬양 예배로 드릴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온성도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손뼉 치며 높일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비의 하나님의 우리의 마음과 심령이 하나님으로 인해 항상 기쁘고 즐겁니다. 찬양할 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게 됨을 믿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흠양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이라 성령의 능력에 대한 설교를 들었습니다. 성령은 단지 힘이나 바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구원을 성취하시는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며 높이게 항보소서. 하나님은 참된 주님이시며 기쁨이 되십니다. 늘 하나님만을 바라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새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거짓을 따르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악한 생각을 버리고 진실의 옷을 입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참으로 존귀한 분이십니다. 늘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으로 찬양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우리의 전 삶의 영역이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이제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이 합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참되신 사랑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온전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구역들이 활성화 되고, 새로운 가족들이 늘어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더욱 수고하고 노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복된 주님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사모합니다. 말씀을 사모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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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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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을 주님의 집에 모이게 하시어 아침부터 지금까지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온 백성이 주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함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며, 오전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도무지 살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갈구하오니 역사하여 주옵소서. 낮아진 마음으로 하나님께 엎드릴 때 은혜를 부으사 기쁨으로 채워 주옵소서.

 

힘겨웠던 겨울이 지나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어찌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짐을 압니다. 자비의 주님, 무사히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방학이 끝이 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됩니다. 모든 학교가 긴 겨울 방학을 끝내고 다시 개학을 합니다. 이전보다 더 성숙한 마음과 신실한 마음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을 힘입어 이전보다 더 귀한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차마 눈으로 보기에 힘들 정도로 정치권이 흙탕물이 되어갑니다. 서로 돕고 서로 협력해야 하지만 서로 다투고 삿대질하고 서로 의심하고 반목하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 하셨습니다. 정치인들이 자신의 야욕과 욕망을 위해 일하지 않고 국민을 섬기는 자들로 바로 세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이 자리에 나온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더하여 주시고,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능히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대표 기도문 모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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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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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참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사랑의 크신 사랑이 저희들을 오늘도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합니다. 존귀하시 하나님, 우리의 삶이 항상 하나님 앞에 있음을 알고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주일 오전 예배를 잘 마치고, 오후가 되어 다시 주의 백성들이 모였습니다. 매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2월의 첫 주일입니다. 1월을 보내며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했지만 저희의 삶이 그렇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안이하고 해태한 마음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열심을 내기를 원합니다. 모이기를 힘쓰고 부지런히 헌신하고 사랑함으로 주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몰라 헤매이는 사람들에게 주의 말씀을 널리 증거 하게 하소서. 이번주부터 전도대가 드디어 모음을 갖고 전도를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사 주의 복음을 증거 할 때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어둠의 영들이 떠나고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을 힘 입어 귀신 들리고, 어둠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주의 능력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욱 하나님께 친밀해져야합니다. 지식이 아닌 진정한 능력을 갖게 하시고, 거룩한 능력을 회복하여 주의 군사되어 악한 영들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사도적 권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주의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전할 때 불신자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게 하옵소서. 회의론자들이 확신을 갖게 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힌 자들이 평안과 기쁨을 얻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심각한 경기침체와 더불이 물가상승, 정치적 혼동까지 더해져 서민들이 너무나 힘들어 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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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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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찬양

높고 영화로우신 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넓은 품으로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품어 주시사 하나님의 사랑의 날개로 감싸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1월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아침부터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고, 함께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회개기도

혹여나 지난 주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우리의 욕심대로 살았다면 우리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한다 말만 할 뿐 삶이 없을 때가 많았습니다. 회개하고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눈 덮인 만년설의 풍경

간구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이시여! 저희들을 사랑하사 1월을 무사히 잘 보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정말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보며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생각대로 산다 하면서 이 세상의 흐름에 정신을 잃고 영원한 세상을 망각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시간의 흐름을 기억하고 영원한 세상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불성실한 것들이 있다면 모두 버리게 하시고, 참되고 바른 것만을 바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하여 우리의 삶이 얼만 윤택하여 지는 가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디뎌왔던 순간순간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감사 찬양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올 겨울은 너무나 강한 한파로 인해 따뜻한 부산의 바다까지 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필 이러한 때에 가스비가 폭등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며 차가운 바닥에서 자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속히 한파가 떠나가게 하옵소서. 나라가 안정되어 지금의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기를 원합니다. 대한민국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안정되기를 원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 교회가 부흥됨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이 지역에 우리 교회가 자리하게 된 것을 믿습니다. 지역 속에서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로 알려지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널리 증거 하며 사랑을 실천함으로 생명의 교회 소망의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담임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고 설교를 준비할 때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그 마음을 사역 가운데 담아내기를 원합니다. 장로님들에게도 함께 하사 담임목사과 한 마음이 되어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늘 수고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주님 임재하여 주옵소서. 아프고 마음 상한 이들이 회복 되게 하옵소서.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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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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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9월 18일 9월 셋째 주일

할렐루야 우리의 힘과 능이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사 당신의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 당신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항상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를 창조전부터 택정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택정은 우리의 힘과 노력이 아니라 오직 은혜임을 압니다. 항상 나를 자랑하지 않고 주님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인생의 고비 때마다 우리를 붙드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여 주소서.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속히 안정되게 하시고, 모든 정치인들과 국회위원들이 자신들의 욕망이 아닌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수고하며 애쓰는 이들이 많습니다. 주님, 그들의 섬김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사로 성가대로 식당 봉사로 운전과 청소를 시시 때때로 나와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섬김이 하늘나라에 쌓이게 하옵소서.

 

주일학교가 더욱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날이갈 수록 주일학교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출산율의 저하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유로 주일학교의 학생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날이 갈수록 더욱 부흥되게 하시고, 수고하는 교사들에게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을 주옵소서. 성령께서 함께하사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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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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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추석 명절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1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추석을 보내고 하루 지난날이라 적지 않은 이들이 귀가했거나 귀가하고 있을 것입니다. 함께 참석한 가족들과 귀가한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주간도 주님의 사랑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평화 없는 세상은 항상 어지럽고 혼돈의 시간 속에서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폭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주여, 하루하루 살아감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도 도무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가족을 잃은 유족들을 붙드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바르고 옳은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대통령이 정치 보복과 수많은 스캔들에 노출되어 국민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신으로 차리고 무엇이 옳은지 대통령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바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추석 연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모두들 평안한 시간을 통해 육적으로 심적으로 쉼을 얻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행하는 성도의 삶을 살아내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잘 드러내는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모든 부서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의를 행하고, 십자가의 복음을 널리 증거 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부서가 힘을 내어 서로 연합하고 잃어버린 자들을 주님께로 돌이키는데 힘을 쓰게 하옵소서.

 

점점 가을이 깊어 갑니다. 아침저녁으로 불러오는 서늘한 바람이 본격적인 가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게 합니다. 가을이 되면 우리는 더욱 삶의 의미를 묵상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는 참된 신앙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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