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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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이 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새해 둘째 주일이 되는데, 새해 첫 주를 잘 마치고 다시 주님의 은혜 앞에 나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많은 어려움과 도전으로 가득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건강상의 어려움, 가정과 직장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세상의 어두운 세력으로부터의 어려움 등 우리를 괴롭히는 고난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는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가시며,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이 어려운 세상을 살아갈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용기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세상 속에서 진리를 선포하고, 선을 행하며, 의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도 주님을 닮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듣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교회 안에 직분을 맡은 모든 성도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그들이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데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 청년부 동계 부흥회를 통해 청년들이 새롭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순절 성령의 불이 청년들에게 임하사, 마른 뼈 같은 마음들이 힘차게 일어나 주님의 용사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청년들이 점점 적어지는 시대입니다. 청년들이 꿈을 잃고 방황하는 시대입니다. 그들에게 꿈과 비전을 부어 주소서.

 

하나님, 각 부서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우리 모두가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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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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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하나님,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새해가 밝아오고 이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주일 대표기도문을 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나아갑니다. 오늘도 1월 둘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새해에는 주님의 인도와 지혜로 모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따르는 성도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시는 말씀을 통해 깨어 있게 하시고,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교회 가족들이 더욱 한가족처럼 연대하고 풍성한 영적 생활을 이루어 나가도록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그런 교회 되게 하소서.

 

새해의 시작에는 특별한 새벽기도회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의 영혼이 주님과 더 가까워지며 새로운 은혜를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도움으로 깊이 있는 기도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더욱 닮아가도록 도와주소서.

 

매일 새벽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게 하시고, 주님께 나와 기도할 때 응답하시사, 주님으로 인해 소망을 얻는 복된 새벽강단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나라와 이 지역에 주님의 평화와 은혜가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나라 안에서 상생과 공정이 이루어지며 주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주님의 손길이 이 나라에 흘러내리시어 모든 국민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교회의 비전을 이루어 나가는 데에 주님의 가르치심과 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을 위하여 힘써 일할 때 여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회 구성원 각자가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마음으로 교회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모든 기도의 소망을 주시는 주님,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옵소서.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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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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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 주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전 예배를 통하여 다시 일어나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시고, 어둔 세상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일어설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온 성도들이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즐거이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4년 1월 7일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새해를 맞이 드리는 첫 주일 오후 찬양예배입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새롭게 주어진 한 해동안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소망이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여 주셔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렇게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르는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새해 첫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기 원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며 소망하게 하시고,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게 하소서. 

 

오늘 오전예배를 통해서 2024년 새 일꾼들을 선출하게 하시고 새로운 직분을 맡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물 많고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삼아 주셨사오니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힘이 약할 때 붙잡아 주시고, 지혜가 부족하면 지혜를 주옵소서. 기도할 때 응답하여 주사 맡은 사명 주님 오실 그날까지 충성되이 감당하게 하소서.

 

주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로 더욱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많은 영혼들이 주의 이름을 의지하여 생명을 얻게 하시고, 그들이 주님을 앎으로 참 소망을 갖게 하소서. 지금까지 저희를 교회를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올해도 더 힘차게 주를 위하여 나아갈 때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지역 속에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아름다운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올 해는 구역/목장 모임과 전도에 더욱 힘쓰는 해로 삼고 달려 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잠잠했던 목장을 깨우고, 모임을 활성화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게 하소서. 분주한 일상의 연속이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항상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일부터 이어지는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비전도 발견하고, 말씀을 통하여 힘을 얻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사 하늘의 소망을 증거 할 때 큰 능력 나타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년 주일 예배 찬양

 

살아 계신 주

 

 

비전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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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 (맥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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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 감사절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갈한 영혼들의 목을 축여 주시고,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친히 선한 목자가 되셔서 길을 잃은 양들을 찾으사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 맥추 감사 주일 예배로 드리게 하시고 온갖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오직 감사와 찬양뿐입니다.

 

오후 찬양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마음 편하게 모이지도 못하고 박수도 못 치고 찬양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바랐을 뿐입니다. 이제 이렇게 저희들이 함께 모여 손뼉 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하지만 우리는 너무 쉽게 일상에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을 망각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를 잃지 않고,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을 소중히 하며 감사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며 섬길 수 있는 일꾼으로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나서도 아니요, 우리의 능력이 뛰어 나서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 자비의 주님, 저희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채우사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열심히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렇게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부족하고 흠이 많음에도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주시고, 당연해해야 할 직분을 감당함에도 하나님은 기뻐하사 섬기는 손길마다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섬김은 작고, 부족한데 하나님의 상급은 크고 놀랍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되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장마가 시작되어 습하고 높은 기온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입술로 감사를 고백하게 하시고, 입을 벌려 찬양하게 하옵소서. 늘 주님과 동행함으로 참된 주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번 주도 주님으로 인해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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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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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6월 셋째 주입니다. 장마가 올 때가 되었는데 장마는 안 오고 계속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오늘은 6월 셋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원의 즐거운 노래를 부르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친 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금 대한민국의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일본의 방사선 오염수 방류로 인해서 어민들이 고통 속에 있으며, 소금을 사재기하는 바람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전망도 암울합니다. 경제는 계속하여 무너지고 있고, 대일본 무역과 대중국 무역은 적자로 돌아선 지 오래입니다. 

 

코로나 이후 경기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작년부터 이어진 경제침체는 서서히 늪으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여기저기 폭력과 살인 사건들이 눈에 띄게 많아져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다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다시 경제가 회복되고, 바른 정치와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평안을 찾게 하소서.

 

우리가 형식과 습관에 얽매인 신앙생활을 버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갈망하고, 주님을 따르며, 주님만을 위한 살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능력을 힘 입게 하시고, 늘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교사 강습회 가운데 복을 주옵소서. 4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재개되는 강습회와 여름 행사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소서. 주일학교가 살아나길 원합니다. 다음세대를 책임질 학생들이 많아져서 더 좋은 주일학교를 만들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소서. 말씀이 선포될 때 은혜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ㅣ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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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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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참으로 존귀하시고 아름다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6월 첫째 주일을 맞아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다시 모여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이렇게 6월을 맞이하니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해년마다 6월이 돌아온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나왔던 시간과 비교하며 올해는 또 어찌할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늘 흐르고 올해도 과거로 속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니 주어진 매일매일을 가장 값지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가면서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망각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몸이 아픈 성도들이 많습니다. 육신의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긍휼을 내려 주옵소서.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프고, 이런저런 사고와 질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픔을 견디는 자들에게는 홀로인 것 같고, 나홀로 아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여, 마음의 힘듦과 고통을 치료하여 주시고, 쑤시고 아픈 곳들이 편안해 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응답하여 주옵소서. 마음에 갈급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기를 원하지만 두려움과 걱정이 많아 그러지 못할 때가 참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마음이 가난한 자들을 붙들어 주시고, 그들이 주님 안에서 힘과 위로를 얻게 하옵소서.

 

6월 첫 주일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저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는 국민들이 다 되기를 원합니다.

 

특송하는 여선교회 가운데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찬양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기뻐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 기쁨을 알고 찬양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으로 덧 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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