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월5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둘째 주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10일 오후 예배 종려 주일 대표 기도문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스가랴 9:9) 죽음이 강에 빠져 죽어가던 인류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겸손의 왕으로 오셔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오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오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으로 분주하고 어지러운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기억하고 다시 예배의 .. 대표기도문/주일오후기도문 2022. 4. 8. 더보기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넷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27일 3월 마지막 주 사순절 넷째 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저주받은 인류를 구원하시고,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허물과 우리가 받아야 할 징계를 독생자에게 받게 하심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3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과 독생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하심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면서도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3. 17. 더보기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둘째 주 2022년 3월 13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선하신 능력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민수기 12:13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모세를 대적했던 미리암이 나병에 걸렸습니다. 그러자 아론이 급히 찾아와 살이 썩어 간다면 간청을 합니다. 깜짝 놀란 모세는 하나님을 찾아가 미리암을 고쳐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고쳐주십니다. 자신을 비방하고 욕한 자들을 용서하는 모세를 보며 과연 모세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또한 주변에서 가까운 사람이 우리를 괴롭게 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자는 위대한 자입니다. 3월 둘째 .. 대표기도문/주일오후기도문 2022. 3. 9. 더보기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셋째 주 2022년 3월 20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나누려고 합니다. 사순절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배워 나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처음부터 세상과 타협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곧바로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니을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과 시간,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가게 하옵소서. 3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권능의 손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산과..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3. 9. 더보기 ›› 수요 예배 기도문 3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 기도문 2022년 3월 대표 기도문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광야의 같은 삶을 살아가는 저희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삶은 더욱 힘들어지고 고통의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때에도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가르치시고, 어떻게 살아야 바른 것인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생명이 약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바람이 차고 서늘하지만 점점 따스한 기울이 우리를 반깁니다. 고요했던 들판은 땅을 뚫고 중력을 거슬러 하늘을 향해 움을 틔웁니다. 우리의 삶도 우리의 믿음도 나태한 신앙을 벗어나 생명이 약동하게 하옵소서. 막혔던 것들이 뚫어지고 답답했던 마음들이 시원케 되기를 원합니다. .. 대표기도문/수요금요기도문 2022. 3. 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