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대표기도문55

영아부 대표 기도문

영아부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주일입니다. 저희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세요. 전도사님 설교 들을 때 떠들지 않고 잘 듣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좋으신 하나님! 봄이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따뜻한 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주님께 예배하는 날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코로나가 많이 번져서 위험합니다. 코로나 걸리지 않도록 지켜 주세요. 말씀도 잘 듣고, 착한 영아부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 죄 가운데 죽어가던 저희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2022. 3. 9.

이사 심방 대표 기도문

이사 심방 대표 기도문 이사 심방은 이사한 가정을 찾아가 예배하고 복을 빌어주는 목회활동입니다. 심방은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며, 예수님을 대신하여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찾아가 영적 상태를 살피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심방을 갈 때는 구역장이나 속장이 전화해서 날씨와 시간, 그리고 음식 대접 등을 자세히 살핀 다음 목회자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이사 심방 기도문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집사님의 가정을 심방하게 하시고,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집사님 가정의 새장막을 마련하여 드리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회에서 충직한 섬김의 본을 보이며 살아가신 집사님께 귀한 공간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대표기도문/심방기도문 2022. 3. 9.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새벽 기도회 기도문 첫 번째 기도문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크신 사랑으로 단잠을 자게 하시고 이른 새벽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요히 잠든 시간 저희들은 깨워 주님께 나와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의 귀를 열어 주시고, 마음을 열어 주사 주의 음성이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잘 박힌 못처럼 단단하게 박히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며 되살아 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아시는 주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픔의 시간을 홀로 견디며 하나님께 울부짖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사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을 체험하게 ..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2022. 3. 9.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셋째 주

2022년 3월 20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나누려고 합니다. 사순절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배워 나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처음부터 세상과 타협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곧바로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입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니을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명과 시간,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가게 하옵소서. 3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권능의 손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산과..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3. 9.

수요 예배 기도문 3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 기도문 2022년 3월 대표 기도문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광야의 같은 삶을 살아가는 저희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삶은 더욱 힘들어지고 고통의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때에도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가르치시고, 어떻게 살아야 바른 것인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생명이 약동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바람이 차고 서늘하지만 점점 따스한 기울이 우리를 반깁니다. 고요했던 들판은 땅을 뚫고 중력을 거슬러 하늘을 향해 움을 틔웁니다. 우리의 삶도 우리의 믿음도 나태한 신앙을 벗어나 생명이 약동하게 하옵소서. 막혔던 것들이 뚫어지고 답답했던 마음들이 시원케 되기를 원합니다. .. 대표기도문/수요금요기도문 2022. 3.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