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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폭염이 계속되는 8월 중순입니다. 여름이 열기를 잘 이겨내면 곧 풍성한 결실을 맺게 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인내를 통해 성숙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별다른 일정이 없을 것입니다. 휴가는 보내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열심히 출근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8월 중순은 대부분의 교회에서 별다른 행사를 하지 하지만 잘 살펴보시고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복을 허락하신 주님, 8월 둘째 주일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사명자로 세워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명을 받아 날마다 주의 형상을 이루어가며, 사명을 완수해 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날마..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7. 24.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참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2년 8월 7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의 첫 주일 예배입니다. 또한 휴가철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부서들은 방학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2022년 8월은 하사분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정치도 조용할 날이 없고, 경제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서민들의 호주머니는 더욱 작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기도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호흡을 주시고,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택하신 백성들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믿음의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8월을 허락하사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7. 24.

주일 예배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2022년 7월 31일 주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교회를 위한 기도문 성도의 믿음을 위한 기도문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소망 없이 살아가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무의미한 삶을 의미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다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이 무엇 이관대로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거룩한 주의 이름으로 부르게 하십니까? 우리의 입술은 악하고 부정합니다. 주여,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들..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7. 24.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2022년 7월 24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크신 사랑과 은혜로 안전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한 주 동안 무사히 지나왔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성령을 부으사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주님, 저희들을 주님 안에서 항상 있게 하시고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7. 23.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10일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7월 둘째 주는 일반적으로 목장이나 구역, 속회 모임이 방학에 들어가는 시기이며, 주일학교에서는 방학 직전입니다. 요즘은 7월 말에 방학을 하기 때문에 아직 학기 중입니다. 주일학교는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계획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름을 보내면서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목장 방학 중에 성도들의 신앙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주일학교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성경학교와 여름 행사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창세전에 저희들을..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6. 22.

7월 새벽 대표 기도문

7월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이 기도문은 7월의 상황과 교회 행사 등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된 기도문입니다. 참조하셔서 은혜로운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7월 첫날 대표 기도문 말씀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 아버지, 7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년도 벌써 반이 지나 또 다른 반의 시작인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7월의 첫날 새벽 주님께 나와 기도하며 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른 새벽 저희들이 눈을 떠서 먼저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귀를 열어 주의 음성 듣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리오니 오늘 이 시간에 임재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새로운 한 달을 허락하셨오니 7월도 주님과 동행.. 대표기도문/다양한기도문 2022. 6. 22.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3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은 매년 한국교회에서 맥추절로 지키는 주입니다. 7월 첫 주는 한 해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을 시작하는 중간 지점인 동시에 주일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인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들어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2022년은 코로나와 더불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강력한 한류의 주역이 되었고, 수많은 나라들이 우러러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가 힘써 복음을 준비하고 다문화를 준비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6. 21.

6월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모음

6월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수요 대표 기도문(새로운 한 달을 감사) 오늘도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힘과 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감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늘 기어하게 하옵소서.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저희에게 6월이라는 한 달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이지만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무사히 지나갈 것을 믿습니다. 연로한 분들을 붙들어 주시고 어려움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신록이 짙어가는 여름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더 깊어 가고 성숙해 가기를 원합니다. 이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살아.. 대표기도문/주일오후기도문 2022. 6. 19.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매년 7월 첫 주일은 맥추절로 지킵니다. 맥추절은 구약의 오순절의 정신을 이어받은 교회 절기로 한국적인 교회 절기라 할 수 있습니다. 중동 지역과 다르게 한국은 보리와 밀을 5월 말에서 6월 중순경에 추수하기 때문에 성경의 오순절이 아닌 한국 교회만의 특별한 시기에 맞춰 맥추절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2022년 7월 3일은 맥추 감사 주일로 지킵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선하신 뜻대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저희들 부르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일꾼이 되게 하사 때를 따라 열매 맺게 하시고, 수고한대로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맥추 감사 주일 거룩한 아침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성령으로 충..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6. 19.

6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벌써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시간은 이토록 흘러가지만 우린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진실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항상 진실하지 못하고 그릇된 삶을 살지 않았는지요. 이제 코로나도 점점 물러가면서 일상이 회복되어가지만 우린 다시 하나님 앞에서 열정과 열심을 되찾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때입니다. 6월 마지막 주는 한 해의 절반을 보내는 동시에 새로운 반년을 맞이 하는 전환기입니다. 2022년 여름 행사를 서서히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년 동안 코로나로 아무런 행사도 하지 못했던 시간을 보내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여름 행사입니다. 이전처럼 완전한 회복은 아니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받습니다. 각종 모임과 특별히 여름 주일학교 행사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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