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5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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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대표기도문

2024년 5월 26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5월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연약한 자들과 믿음이 없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늘 사랑하여 주시고, 2024년 5월 한 달을 붙들어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월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로 벌써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오전 예배를 마치고, 오후(밤) 예배로 하나님께 나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후 찬양 예배를 통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좋으신 하나님을 늘 가까이 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믿음이 주님 안에서 늘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믿음을 갖게 하시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믿음을 갖게 하소서. 오직 주님 안에서 참 기쁨과 소망을 누리게 되기를 원합니다. 항상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서 연약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신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못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참 믿음을 주시고, 확신을 허락하시고 평안한 마음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을 높이게 하옵소서.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두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에 사로잡겨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내려 주옵소서. 두려워 떠는 자들이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5월의 마지막 한 주를 보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잘 보내고, 6월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매일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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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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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 2024년 5월 26일 주일 대표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복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저희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은혜를 내려 주심 감사합니다. 5월 마지막 주일을 허락하셨사오니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힘써 달려온 시간들과 달려갈 시간들이 모두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은 5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을 함께 공유합니다.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문은 자유롭게 활용하시어 은혜로운 대표기도문 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한없는 사랑과 은혜로 믿는 자들을 붙드시고, 길 잃은 양광 같은 주의 백성들을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우리가 무엇으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할 수 있을까요? 오직 감사와 찬양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들 가운데 놀라운 주의 사랑을 풍성하게 부어 주시사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영원히 주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는 복된 인생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2024년 5월도 이제 마무리합니다. 아직도 새해 같은데 벌써 5월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우리가 올해를 지나오면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왔는지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함에도 불평과 원망이 더 많았던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제 봄이 지나 여름을 맞이 합니다. 분주했던 가정의 달을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또 한 달을 보내고 새로운 한 달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을 따라 오늘 하루도 살아갑니다. 저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되새기고, 가정을 소중함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며, 정치와 경제, 국가의 미래를 위해 더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이루어가시는 주님,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 기도하는 민주시민이 되게 하소서.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오늘은 특별히 입교와 세례를 받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신자가 적어지는 시대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믿고 주님께 삶을 의탁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소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참 소망이 넘치는 복된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남으로 큰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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