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 2022년 7월 24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크신 사랑과 은혜로 안전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한 주 동안 무사히 지나왔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성령을 부으사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주님, 저희들을 주님 안에서 항상 있게 하시고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소서
주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선생이셨지만 무릎을 꿇고 제자들을 섬기는 본을 부여 주셨습니다. 약한 자들과 소망 없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서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고 예수님처럼 겸손을 배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참된 지혜는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이며, 참된 믿음은 고집이 아니라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겸손으로 이웃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폭염 속 성도를 위한 기도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더워야 하지만 이 더위로 인하여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무더운 여름을 지내가 힘들고, 심령이 상하여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연약한 저들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문
무엇보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갔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여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저버리고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여, 이제는 다시 그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부부가 함께 나오지 못하고 짝 믿음을 가진 가정을 긍휼히 여기사 온 가정이, 부부가 함께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는 구원받는 백성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직분자를 위한 기도문
주님께 직분을 맡아 수고하는 직분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참아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거룩한 직분을 받았사오니 그 직분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참 믿음을 주시고, 소명을 주시어 능히 주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특별히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한 주동안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 증거하려 합니다. 성령께서 입술을 주관하시어 하나님의 음성만을 전하게 하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 듣는 성도들은 회복되고 치유되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절)
'대표기도문 > 주일낮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 (0) | 2022.07.24 |
---|---|
주일 예배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0) | 2022.07.24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0) | 2022.06.22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맥추절) (0) | 2022.06.21 |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0) | 202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