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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 간식 감사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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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 간식 기도문

이 기도문은 심방을 마치고 목회자나 전도사, 심방 대원이 드리는 감사 기도문입니다. 요즘은 집에서 식사를 잘하지 않고 간단한 다과로 대신하기 때문에 간식이나 다과에 대한 간단한 기도문입니다.

 

 

간식 기도문 (1)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이렇게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주의 이름으로 귀한 것을 내어 놓는 집사님 권사님의 손길에 복을 주시고, 그들의 삶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은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께 영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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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기도문 (2)

존귀하신 하나님 이 가정을 방문하게 하시고, 주의 이름으로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예배를 마치고 간단한 다과를 나눕니다. 대접하는 손길 위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이 가정으로 앞으로 더욱 믿음으로 물질적으로 부유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두 자녀에게 복을 더하심으로 더 잘되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간식 기도문 (3)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가 이 가정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심방을 통하여 복된 말씀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는 가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하는 사업 위에 복을 더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손길에 넘치게 하옵소서. 기도할 때 응답하여 주시고, 하나님 앞에서 선한 열심을 낼 때 은혜를 더하심으로 주님께 충성하는 손길에 하늘 문을 여시고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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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기도문 6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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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모든 것의 이유가 되시고, 만물의 존재 목적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긍휼히 여기 시사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로 저희들을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2024년 6월 9일 주일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 둘째 주일입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참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홀로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고 주님의 백성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희를 용서하시고,  주를 부르는 모든 자들을 붙드셔서 하나님의 백성 삼아 주진 것을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것으로 올려 드립니다. 주여,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주님만을 온전히 찬양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오늘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만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하니다. 저희 심령 속에 임지하여 주옵소서.

 

주의 이름을 모인 이곳에 주여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영원하신 하나님 항상 저희를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길이 어둡고 탁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좋은 곳으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찬양하기를 원하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하면서도 거룩하지 못했던 저희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오늘도 엎드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를 사하시러 이 땅에 오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오심과 역사하심을 늘 찬양하게 하옵소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의 허물을 아시고,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 대한민국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정치적으로 고립되어 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6월을 맞이 모든 가정의 주님의 사랑의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사업이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신 능력이 모든 가정에 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교회를 섬기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어디서든 주님으로 인해 큰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들의 섬김이 하나님께 상달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6월 한달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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