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대표 기도문 모음

대표기도문|2023. 6. 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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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대표 기도문 모음

지금까지 적은 7월 대표 기도문 기도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참고 하셔서 은혜로운 대표 기도 하십시기 바랍니다. 7월 첫주는 맥추 감사주일이고, 나머지는 평 주일입니다. 7월은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있는 달입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7월 첫째 주일 맥추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주일은 매년 한국교회에서 맥추절로 지키는 주입니다. 7월 첫 주는 한 해의 반을 보내고 새로운 반을 시작하는 중간 지점인 동시에 주일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인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들어가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세계는 위기의 시간이지만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강력한 한류의 주역이 되었고, 수많은 나라들이 우러러보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가 힘써 복음을 준비하고 다문화를 준비하여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고, 울며 씨를 뿌리는 자들에게 기쁨을 단을 거두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연약한 가운데 저희들을 부르시고 사랑하여 주사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7월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맥추 감사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드릴 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항상 저희들에게 옳은 길과 바른 길을 보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살지 못하고 종종 불순종의 길을 걸었습니다. 주여 저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소망이 불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죄악들을 깨끗이 태워 주옵소서.

 

 

맥추 감사 주일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하나님은 광야의 땅을 거닐 때 밀 추수의 때를 바라보며 모든 절기를 지키도록 하셨고, 특별히 맥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이며,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긍휼입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암울한 미래로 인해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약속 있는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어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일상에 놓인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깊이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매일 감사하며, 평범한 것에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의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는 거대한 우주에도 미치지만 미물에도 미치고 있음을 우리가 기억하게 하옵소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일하심과 능력을 온전히 찬양할 것입니다.

 

저희에게 좋은 교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주 진리의 말씀을 들이며, 말씀을 곧게 전하시는 목사님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밝히 드러내심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말씀을 듣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허락하사 성장하게 하시고 부흥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시 우리가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빛을 비추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복된 믿음의 가정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가정이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삼고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이끄심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직 홀로 하나님께 나와 기도하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 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하는 이들의 아픔과 간절함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속히 응답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모든 가정이 하나 되어 하나님만을 섬기는 복된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름 행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주는 유치부 성경학교가 시작됩니다. 수고하는 교사들과 전도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년이란 기나긴 시간 동안 성경을 학교를 하지 못함으로 침체된 주일학교가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사 경배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모든 이들의 입술에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낮과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7월 둘째 주는 일반적으로 목장이나 구역, 속회 모임이 방학에 들어가는 시기이며, 주일학교에서는 방학 직전입니다. 요즘은 7월 말에 방학을 하기 때문에 아직 학기 중입니다. 주일학교는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계획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름을 보내면서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목장 방학 중에 성도들의 신앙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주일학교와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 성경학교와 여름 행사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창세전에 저희들을 택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폭염이 한창인 7월 둘째 주일이지만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면 찬양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님의 포로 되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주간이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시고, 주의 의로 옷 입혀 주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보혈만이 저희를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의 크신 긍휼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년의 시간 동안 우리는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니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우리는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상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회복되는 일상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 묻혀 하나님을 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던 저희들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매일이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루하루가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적 눈을 떠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가를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위로 인해 힘들어하는 연로한 성도님들과 몸이 연약한 이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무더위르 잘 이겨내게 하시고, 주의 도우심 가운데 지내게 하옵소서. 삶을 주관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삶을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여름의 더위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여름 성경학교 가운데 주여 함께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여름행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 동안 우리는 집회에 목말랐고, 함께 찬양하고 예배함에 갈증을 느꼈습니다. 이제 서서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더욱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소망으로 충만하게 하신 주님 오늘 예배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고 강론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넷째 주일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을 고백합니다.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주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크신 사랑과 은혜로 안전하게 지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한 주 동안 무사히 지나왔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은 우리를 유혹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성령을 부으사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주님, 저희들을 주님 안에서 항상 있게 하시고 반석과 같은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소서

주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선생이셨지만 무릎을 꿇고 제자들을 섬기는 본을 부여 주셨습니다. 약한 자들과 소망 없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서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고 예수님처럼 겸손을 배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참된 지혜는 악한 것이 아니라 선한 것이며, 참된 믿음은 고집이 아니라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겸손으로 이웃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폭염 속 성도를 위한 기도문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더워야 하지만 이 더위로 인하여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 무더운 여름을 지내가 힘들고, 심령이 상하여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연약한 저들을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문

무엇보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뜨거운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갔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여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을 저버리고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여, 이제는 다시 그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부부가 함께 나오지 못하고 짝 믿음을 가진 가정을 긍휼히 여기사 온 가정이, 부부가 함께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아버지가 부르는 구원받는 백성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직분자를 위한 기도문

주님께 직분을 맡아 수고하는 직분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힘들고 어렵고 참아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거룩한 직분을 받았사오니 그 직분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들이 참 믿음을 주시고, 소명을 주시어 능히 주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특별히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한 주동안 기도하며 말씀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 증거하려 합니다. 성령께서 입술을 주관하시어 하나님의 음성만을 전하게 하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 듣는 성도들은 회복되고 치유되는 예배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 7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 교회를 위한 기도문
  • 성도의 믿음을 위한 기도문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소망 없이 살아가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무의미한 삶을 의미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월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다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이 무엇 이관대로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거룩한 주의 이름으로 부르게 하십니까? 우리의 입술은 악하고 부정합니다. 주여,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들은 죄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늘 거짓을 말하고 악을 행할 때가 많습니다. 이기적 욕망에 휩싸이고, 탐욕에 이끌려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 이 시간 고개 숙여 회개하오니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정한 물로 씻어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을 붙드사 하나님의 거룩한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어지럽고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7월도 무더위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여러 곳에서 아픔과 고통의 비명 소리가 들려옵니다. 새로운 정부는 지지율이 30%까지 떨어져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라 할 수 없을 만큼 지지율이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부동산 가격은 폭락하고, 코로나는 재 확산되고, 금리는 폭등하며, 물가도 치솟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각자도생을 주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 정부를 보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절반이 넘는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국민들의 지지율을 신경 쓰지 않겠다는 알토 당토 않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현 정부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주여, 속히 대통령을 위시하여 모든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리게 하시고,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의 정신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음으로 순종한 것처럼 우리 교회도 순종으로 방주를 짓게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방주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안에 가난하고 질병에 걸린 이들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저들을 붙드사 강하게 하시고, 물질도 주시고 믿음도 주시고 소망도 주옵소서.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름 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려와 염려가 있었지만 역시 기도는 힘이 강합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다시 주일학교 일어설 수는 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복을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복된 말씀을 증언하시기 위하여 단 위에 서신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입혀 주옵소서. 선포된 말씀이 우리에게 힘이 되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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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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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일을 6.25 전쟁 기념 주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지키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습니다. 기도 가운데 언급하고 지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도 내용]

  •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6.25 전쟁 대표 기도문
  • 북한 땅에 자유와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 주일학교를 붙들어 주소서.
  •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6월의 등나무 시골집 대문

 

 

6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저희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주관자요 역사의 주인이 되십니다.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죄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 믿는 자들에게 참된 생명과 영생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6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6.25 전쟁 주일을 맞아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결코 지금의 자유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 땅에 동족상잔의 아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붙들어 주시고 강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6월의 접시꽃

 

남과 북으로 갈라져 서로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반목하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통일을 이루어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동토의 땅 북녘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평양 대부흥운동의 역사 다시 북한 땅에서 재현되기를 원합니다. 다시는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에서 자유를 잃어버리고 김씨일가에게 조종당하며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속히 북한 땅에 진리의 빛, 자유의 빛이 비치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지하에서 신을 찾기 위해 울부짖는 믿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사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북한의 각 지역마다 교회가 다시 재건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찬양하는 소리가 한라에서 백두까지 넘치게 하옵소서.

 

교회 십자가

 

이번주 영아부 유치구 연합 성경학교가 진행이 됩니다. 생명이 생명을 낳듯, 성경학교를 통해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무더운 여름을 말씀을 배우고 찬양할 때 성령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출생률이 낮아져 주일학교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귀한 시대입니다. 힘써 어린아이들에게 복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는 길은 복음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살 힘은 말씀 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장중에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옷 입혀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더욱 사랑하는 예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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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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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감사

항상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험준산령 넘어갈 때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우리를 항상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6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주의 백성들의 주의 보좌 앞에 보여 주님을 찬양하오니, 늘 저희들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언제나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회개

세상에 취하여 살아갔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의 말씀대로 살려 하지만 육신이 약하여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지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주님께 향하지 못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주님을 의지하오니 많으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근심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해 일어난 것임을 압니다. 주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아버지를 신뢰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영원히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영적 세계를 보게 하소서.

지금까지 선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늘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길을 따라 걷게 하소서. 우리의 눈을 밝히사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밝히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물질적인 세계가 전부가 아니가 영적 세계가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독거 어르신들을 붙들어 주소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낮의 기온이 벌서 30도를 오르내립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연로한 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안에서 평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녀들은 결혼하여 멀리 떠나 살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더하사 지치지 않고 늘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여름 행사를 위한 기도문

여름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전도사님과 교사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무더운 여름 속에서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손을 잡아 주시고, 수고하는 모든 시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이요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삶 가운데 역사하사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 성령의 은혜를 폭포수처럼 내려 주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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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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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참으로 존귀하시고 아름다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6월 첫째 주일을 맞아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다시 모여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나왔던 시간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이렇게 6월을 맞이하니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해년마다 6월이 돌아온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나왔던 시간과 비교하며 올해는 또 어찌할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늘 흐르고 올해도 과거로 속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니 주어진 매일매일을 가장 값지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가면서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망각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몸이 아픈 성도들이 많습니다. 육신의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긍휼을 내려 주옵소서.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프고, 이런저런 사고와 질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픔을 견디는 자들에게는 홀로인 것 같고, 나홀로 아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여, 마음의 힘듦과 고통을 치료하여 주시고, 쑤시고 아픈 곳들이 편안해 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응답하여 주옵소서. 마음에 갈급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기를 원하지만 두려움과 걱정이 많아 그러지 못할 때가 참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마음이 가난한 자들을 붙들어 주시고, 그들이 주님 안에서 힘과 위로를 얻게 하옵소서.

 

6월 첫 주일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저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는 국민들이 다 되기를 원합니다.

 

특송하는 여선교회 가운데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찬양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기뻐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 기쁨을 알고 찬양합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으로 덧 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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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

대표기도문|2023. 5. 3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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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낮대표기도문 (1)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봄이 되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압니다. 저희는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세상을 빛으로 이끄는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충성하여 우리의 삶이 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봄을 가져오시기를 간구합니다. 겨울의 추위와 어둠을 녹이고, 새로운 생명과 희망이 피어나는 봄처럼, 우리 교회도 주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되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세상을 빛으로 이끄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는 모든 부서가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는 하나님께 충성하여 우리의 삶이 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만왕의 왕이시며, 모든 것의 이유이시며, 목적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당신의 앞에 모아 예배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선하게 이끄시는 목자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를 먹이십니다. 우리는 당신의 선한 이끔을 경험하며,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모아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러하니, 당신의 선한 뜻을 알아보고, 그에 따라 행하게 해 주시고, 우리를 당신의 도를 따라 인도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세상의 교란과 유혹에서 보호하시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는 이 기도를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은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응답되는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낮대표기도문 (2)

 

하나님여, 우리는 비전을 상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안과 답답함이 우리를 휘감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며,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세계에만 의존하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향해 소망을 품고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재물과 풍요를 쌓아가는 것이 어리석은 부의 노릇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저희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우리의 헌신과 사랑의 행동이 감추어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의 도를 따라가기 위해, 작은 일에도 헌신하고, 오리를 가자 하면 십리를 가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진리를 담대히 고백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워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서 이 기도를 드리며, 주님의 도와 인도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맡깁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에서 비전과 소망을 가지고 희망의 빛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낮대표기도문 (3)

 

주님, 우리의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간이 침묵 속에 흘러갔지만, 우리는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일상을 감사하며 깨닫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며 사랑으로 가득 찬 시간임을 알고,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진실한 마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높이게 해 주십시오.

 

한국 교회가 어두운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굳건한 믿음과 경건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백성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며, 이 땅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기도는 이러하니, 우리 교회를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에 두어 주시고, 주님의 선한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를 강하게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깊이 읽고 이해하며, 주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낮대표기도문 (4)

 

저희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세상이 어두워지고, 부정과 불의가 만연하고 있음을 압니다. 저희는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세상을 빛으로 이끄는 목회자들이 세상의 권력과 편견에 물들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저희는 목회자들이 진리의 전수자인 것을 잊지 않고, 세상을 향해 정의와 사랑을 전파하기를 간구합니다. 저희는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저희는 교회가 세상의 부정과 불의에 맞서서 싸우고, 진정한 가치의 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기를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희를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주님의 도와 인도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맡깁니다. 저희가 하나님과 함께 걷는 길에서 비전과 소망을 가지고 희망의 빛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저희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간이 침묵 속에 흘러갔지만,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일상을 감사하며 깨닫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며 사랑으로 가득 찬 시간임을 알고,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진실한 마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높이게 해 주십시오. 저희는 주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는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세상에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희를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낮대표기도문 (5)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주님의 자비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주님의 보호를 받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귀한 주일을 감사하며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심령 속에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시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주님께 순종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던 저희들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름다운 계절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지 않고 그릇된 길을 걸어갈 때가 많았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죄를 자복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 세상에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희를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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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5월 마지막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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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1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벌써 5월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수요일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높으신 사랑과 능력이 우리를 붙들고 새롭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다가올 일들에 대해 감사하는 성도가 됩시다. 지나온 5월을 돌아보면서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

수요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5월의 마지막 수요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는 작고 초라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고 위대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하나님께 지은 죄가 있다면 모두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왔지만 부족한 것뿐입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만 우리는 늘 부족하기만 합니다. 하나님, 저희들에게 성령의 은혜를 더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사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보다 나의 욕심과 욕망을 따라 행동할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허물을 고하니 용서하여 주소서.

 

벌써 5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데, 우리는 너무 나태하게 시간을 보내며 지내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감사하지 못하고, 나의 욕심에 이끌려 분주하게 살아갈 때 많았습니다. 주어진 모든 시간들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잠시 있다 사라질 세상에 우리가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늘 기억하고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좋은 분이 되십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권사회 정진목장이 하나님께 특송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찬양하는 입술마다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높이는 목소리마다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주시는 목사님께 힘을 주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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