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식사 기도문
개인 식사 기도문
개인 식사 기도문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이 작은 식탁 위에 주님의 은혜가 담긴 한 끼의 음식을 허락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고, 그 음식을 기쁨으로 누릴 수 있는 몸을 주셨으니
주님의 돌보심이 얼마나 크고 섬세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씨앗이 땅에 묻히고, 땀 흘려 거두어진 곡식과 채소,
수고한 손길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이 음식 위에
주님의 자비와 손길이 겹겹이 쌓여 있음을 봅니다.
부엌에서 불을 지피고, 재료를 씻고, 썰고, 끓이고,
그 과정을 지나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작은 일 하나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음식을 통해 내 육신이 강건케 하시고
뼈가 되고 살이 되며,
마침내는 주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삶의 에너지가 되게 하옵소서.
먹는 일조차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배부름이 교만이 되지 않게 하시며,
풍요로움 속에서도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이 식사의 시간에도 홀로가 아닌 주님과의 동행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내 영혼이 배불러 주님을 더욱 갈망하게 하옵소서.
나의 일상 모든 순간 속에서,
작은 한 끼를 통해서도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바쁜 일상 속 식사 기도문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바쁜 하루의 흐름 속에
잠시 멈추어 이 작은 식사 앞에 머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간은 촉박하고, 일은 가득하지만
이 짧은 순간에도 주님께 감사드릴 마음의 여유를 주심이
이미 크신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짧은 식사 시간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이들도 있는데
제가 먹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입에 넣을 음식이 있음도,
그 음식을 삼킬 수 있는 건강이 있음도,
또 다시 일터로 나아갈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있음도
모두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선물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이 한 끼의 음식이 내 몸을 새롭게 하게 하시고
달리는 시간 속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은혜의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바쁜 가운데 마음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일보다 먼저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잃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일터를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성실하게 일하게 하소서.
내 손의 수고 위에 복을 더하사
내 삶이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이 짧은 식사 이후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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