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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무명의그리스도인 2026.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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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5편

할렐루야 주의 높으심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026년 11월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을 한 곳에 모아 정리했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알찬 열매를 모으는 시간 하나님께 마음을 담아 주일 오후 예배 기도문으로 작성했습니다. 기도자는 교회의 상황과 행사 계절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11월 1일 첫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새로운 달의 문을 여시고 우리의 걸음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 첫 주일 오후 다시 주님의 전으로 불러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푸르던 산과 들이 깊은 가을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더해지는 계절입니다. 한 해의 끝을 향해 가는 11월을 맞으며 지난날 우리를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헤아리게 하옵소서. 우리가 계획하지 못했던 길에서도 인도하시고, 힘들고 지칠 때 붙들어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의 손길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주님, 지난날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믿었으며, 기도해야 할 때 염려하였습니다. 사랑해야 할 사람을 판단하고 섬겨야 할 자리에서 우리의 편안함을 먼저 생각했던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11월 한 달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믿음도 성숙하게 하시며, 가을의 열매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은혜를 받을수록 더욱 겸손하게 하옵소서.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맡겨진 일에는 충성하며,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세워 주시고,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목양과 심방과 교육과 전도의 모든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며, 지친 영혼을 돌보고 낙심한 성도를 일으키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권사회와 각 기관, 목장과 구역과 교회학교가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며, 모든 모임이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귀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을 지켜 주시고, 병든 성도에게 치료를,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는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추위가 시작되는 이 계절에 홀로 지내는 이웃과 어려운 가정을 돌아보며 받은 은혜를 나누게 하옵소서.

이 시간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며 우리의 노래가 입술에만 머물지 않고 삶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이 새로워지며 남은 한 주를 힘 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11월의 시작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며, 우리의 모든 날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8일 둘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지친 영혼에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 둘째 주일 오후 다시 주님의 전으로 불러 찬양과 기도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더욱 깊어지고 나뭇잎이 하나둘 떨어지며 겨울의 기운이 가까워지는 때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통하여 우리의 날이 영원하지 않음을 깨닫게 하시고, 주어진 오늘을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에서 필요한 것을 공급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작은 일에도 마음을 상하며, 형제를 사랑하기보다 판단했던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보다 걱정을 키우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마음을 빼앗겼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 공동체가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생각과 성격과 세대가 달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기억하게 하시며, 서운함과 오해가 있다면 먼저 손 내밀어 화해하게 하옵소서. 아픈 성도와 낙심한 이들을 돌아보고, 말로만 위로하지 않고 실제적인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영육 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말씀과 기도에 더욱 전념하게 하옵소서. 목회 사역의 무거운 짐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게 하시고, 목회자와 성도가 한마음으로 교회를 세워 가게 하옵소서.

교회학교와 다음 세대를 특별히 지켜 주시며, 어린이와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에 흔들리지 않고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부모와 교사들이 삶으로 믿음의 본을 보이며, 다음 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고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친절과 정직과 사랑을 통하여 복음의 향기가 나타나게 하시며, 새가족과 믿음이 약한 이들을 따뜻하게 품게 하옵소서.

병든 자에게 치료를 베푸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피할 길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외로운 이들과 연약한 이웃을 기억하며 교회가 그들의 친구와 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마음을 다하여 올리는 찬양을 받아 주시고, 우리의 시선이 사람에게 머물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향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드시고,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믿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우리의 부족함을 품으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15일 셋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모든 좋은 것을 주시며 때를 따라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추수감사의 기쁨이 가득한 11월 셋째 주일 오후 다시 주님의 전으로 불러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한 해 동안 햇빛과 비를 내려 주시고 땅의 소산을 거두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며 건강과 생명을 붙들어 주신 모든 은혜가 주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무엇보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어떤 풍요보다 구원의 은혜가 가장 귀한 선물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풍성함 가운데서도 감사하지 못하고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것을 바라보며 불평했고, 받은 복을 우리만을 위해 쌓아 두었으며 어려운 이웃을 외면했던 우리의 이기심을 깨뜨려 주옵소서.

감사가 입술에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나눔과 섬김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추위와 가난 가운데 있는 이웃, 홀로 지내는 어르신, 병든 자와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기억하게 하시며 우리의 시간과 물질을 기꺼이 나누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받은 은혜를 세상에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전도와 선교와 구제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며 복음을 전하고, 국내외 선교사님들과 미자립 교회를 기도와 물질로 섬기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을 붙드시며, 말씀과 기도와 목양의 사역을 감당할 때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의 신앙에도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귀히 여기며 믿음의 유산을 이어 가게 하옵소서. 병든 성도에게 치료를, 낙심한 이에게 소망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 시간 찬양으로 우리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형편이 좋을 때만 아니라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사실을 믿으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감사가 더욱 깊어지고 삶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을 공급하시며 가장 귀한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22일 넷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모든 계절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 넷째 주일 오후 다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끝자락을 지나며 낙엽은 땅을 덮고,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한 해의 끝이 가까워지는 것을 바라보며 우리의 삶과 믿음도 돌아보게 하시고, 지나간 날의 은혜를 기억하며 남은 시간을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바쁘게 살아오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쳤던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와 말씀보다 세상의 일에 마음을 빼앗겼고,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기보다 무심히 대했으며, 받은 사명을 뒤로 미루었던 우리의 게으름을 씻어 주옵소서.

남은 한 해 동안 해야 할 일을 잘 분별하게 하시고, 미뤄 둔 사랑과 용서와 섬김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해결되지 않은 관계가 있다면 먼저 손 내밀어 화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의 목회와 모든 사역을 붙들어 주시며,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이 지치지 않고 맡겨진 양 떼를 잘 돌보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역들을 잘 돌아보고, 부족한 것은 보완하며 다가올 새해를 기도 가운데 준비하게 하옵소서.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권사회와 모든 기관이 한 해의 사역을 감사로 정리하고, 사람의 수고를 자랑하지 않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옵소서. 직분자들이 처음 받은 사명을 기억하며 더욱 겸손하게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추위 가운데 건강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병든 성도에게 치료를 베푸시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과 취업과 진로를 두고 기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다음 세대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청년들이 삶의 방향과 사명을 발견하며 말씀 안에서 미래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 주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지친 영혼에는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며,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남은 한 해를 믿음으로 살아갈 힘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날을 선하게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29일 다섯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함이 없으시며 우리의 처음과 마지막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 마지막 주일 오후 다시 주님의 전으로 불러 한마음으로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의 문턱에 섰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날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를 깨닫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지혜롭게 살아가며,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지난 11개월 동안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수많은 위험에서 보호하시며, 기쁨과 슬픔의 모든 순간을 지나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해되지 않았던 시간 가운데에도 주님의 섭리가 있었고, 응답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기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셨음을 믿습니다.

주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우리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었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으며, 복음을 전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주님의 뜻보다 자신의 욕심을 앞세우고, 영원한 것보다 세상의 것을 붙들었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남은 한 달을 더욱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맡겨진 일에 충성하며, 부족한 것을 정리하고 감사해야 할 것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한 해의 목회와 사역을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하게 하시며,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지혜와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음 해의 목회 계획과 모든 사역을 기도 가운데 준비하게 하시며, 교회가 사람의 계획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며, 연말의 분주함 가운데 예배와 기도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소외된 이웃과 어려운 가정을 더욱 돌아보며, 성탄의 계절을 앞두고 우리를 찾아오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나누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평안을 주시고 자녀들의 앞길을 지켜 주시며, 병든 성도들에게 치료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으로 힘든 이들에게 소망을 주시며, 홀로 눈물 흘리는 영혼들을 친히 위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찬양이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고백이 되게 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우리를 다시 세우시며, 다가오는 12월을 믿음과 소망으로 맞이하게 하옵소서.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이루시며 우리의 모든 날을 붙드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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