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하는 글 242

찬송가 주제별 목록과 찬양 순서

반응형

찬송가 주제별 목록과 찬양 순서

예배 (1-62)

송영 1-7

경배 8-17

찬양 18-41

주일 42-48

봉헌 49-52

예배 마침 53-57

아침과 저녁 58-62

 

성부 63-79

창조주 63-77

섭리 78-79

 

성자 80-181

예수 그리스도 80-96

구주 강림 97-105

성탄 106-129

주현 130-133

생애 134-138

종려주일 139-142

고난 143-158

부활 159-173

재림 174-181

 

성령 (182-197)

성령 강림 182-195

은사 196-197

 

성경 (198-206)

교회 (207-223)

하나님의 나라 207-210

헌신과 봉사 211-218

성도의 교제 219-223

 

성례 (224-233)

성례 (침례) 224-226

성찬 227-233

천국 (234-249)

구원 (250-289)

회개와 용서 250-282

거듭남 283-285

거룩한 생활 286-289

 

그리스도인의 삶 (290-494)

은혜와 사랑 290-310

소명과 충성 311-335

시련과 축복 336-345

분투와 승리 346-360

기도와 간구 361-369

인도와 보호 370-403

평안과 위로 404-419

성결한 생활 420-426

감사의 생활 427-429

주와 동행 430-447

제자의 도리 448-469

신유의 권능 470-474

화해와 평화 475

자연과 환경 476-478

미래와 소망 479-494

 

전도와 선교 (495-549)

전도 495-501

세계선교 502-512

전도와 교훈 513-518

부르심과 영접 519-539

믿음과 확신 540-549

 

행사와 절기 (550-594)

새해 (송구영신) 550-554

가정 555-559

어린이 560-570

젊은이 571-575

어버이 576-579

나라사랑 580-584

종교개혁기념일 585-586

감사절 587-594

 

예식 (595-613)

임직 595-597

헌당 598-600

혼례 601-605

장례 606-610

추모 611-613

 

경배와 찬양(614-624)

영창과 기도송 (625-645)

입례송 625-629

기도송 630-632

헌금응답송 633-634

주기도송 635-636

말씀응답송 637

축복송 638-639

아멘송 640-645

 

 

 

반응형

댓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첫째 주

반응형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3일 4월 첫째 주 주일 낮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어둠의 세계에서 길을 잃고 살아가던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 첫째 주일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높으심을 마음껏 찬양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4월 첫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는 역사의 종교요, 생명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이론에 머물지 않고 활동하며, 행동합니다. 왜냐하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악을 행하고, 거짓을 일삼는 나라를 대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위하여 불의를 행하지 않고 진리를 위해 투쟁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통치하는 나라, 하나님의 거룩한 의를 이루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애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4월은 재정비의 달입니다. 지난 시간의 구습을 털어버리고 하나님을 위하여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나를 위해 힘쓰는 한 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부서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당하고, 계획한 일들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한 달이 되게 하옵소서. 서서히 누구러져 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일어날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만성질병과 불의 사고, 여러 가지 이유로 아파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함을 받게 하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병원을 가는 것도 쉽지 않은 시대입니다. 더 이상 질병이 악화되지 않게 하시고, 건강을 유지하게 하옵소서. 아픔의 시기를 보내면서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 늘 찬양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으로 성령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