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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찬양의향기|2023. 12. 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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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들에 핀 백합처럼 지저귀는 새처럼

언제나 내 곁에서 나를 인도하시며

나의 영혼에 맑은 음성으로

응답하시는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매일 곁에 스치는 이 모든 것들은

주님 주신 선물과 나를 향한 그 사랑

나의 영혼은 주님 사랑 안에서 자라나는 꽃

 

라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나는 부족해도

라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응답하시는 주 하나님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매일 곁에 스치는 이 모든 것들은

주님 주신 선물과 나를 향한 그 사랑

나의 영혼은 주님 사랑 안에서 자라나는 꽃

 

라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나는 부족해도

라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에 응답하시는 주 하나님

 

라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나는 부족해도

라라라라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에 응답하시는 주 하나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에 응답하시는 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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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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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2024년 1월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입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올 한 해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대표기도문, 첫 번째

 

 

요한계시록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말씀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죽었던 저희를 살리시고, 소망 없던 저희에게 소망을 주심으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를 높이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작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마치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한 해를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나와 엎드렸습니다. 저희에게 말씀을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지혜를 주옵소서. 그 말씀으로 그 지혜로 한 해를 승리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삶은 큰 바다를 여해하는 것과 같아 순풍이 불기도 하지만 때론 폭풍이 불어 오기도 합니다. 때로는 구름과 안개가 앞을 가리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폭풍을 주관하시며, 구름과 안개 너머에 계시며,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보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눈에 보이는 막막함에 슬퍼하지 않고, 현상 너머에 계시는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 시작하는 날입니다. 두 주 동안 이어지는 특별 새벽 기도회를 통하여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히 되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특송 하는 **구역에 은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대표기도문, 두 번째

 

좋으신 하나님, 이른 새벽 저희를 거룩하신 주의 전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께 나와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밝히사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으로 채워 주옵소서.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그동안 잊고 살았던 하나님에 대한 열망을 갖게 하소서. 식어진 가슴에 불을 붙여 주시고, 상심한 마음에 열정을 불어 넣어 주옵소서.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여 이곳에 임하사 우리의 심령에 불을 내려 주소서. 다시 주를 향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감당해야할 소명을 발견하게 하소서. 소명을 잃고 방황하지 않게 하소서. 각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비전을 발견하게 하소서.

 

아프지 않는 사람 없고, 힘들지 않은 가정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도 많은 문제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온 이들이 많습니다. 올 한 해는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헌신이 마음으로 주님께 나온 이들도 있습니다. 주여, 각 개인들이 마음과 심령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뵙옵기 원합니다. 말씀을 강론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충만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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