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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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주일학교 대표 기도문

추석 명절 주간에 드리는 유년 주일학교 대표 기도문입니다.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대표 기도문으로 구분했지만 모든 주일학교 부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치부 대표 기도문

하나님, 저희에게 생명 주시고, 주일을 맞이해 예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추석 명절이었습니다. 추석을 맞이 하나님께 나와 예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저희를 용서해 주세요.

추석을 맞이해 함께 예배하는 친구들과 새로운 친구들에게 은혜 주세요.

떠들지 않고 예배 잘 드리게 해 주세요.

설교하시는 전도사님께 복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년부 대표 기도문

좋으신 하나님, 항상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석 명절 기간 주일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부모님을 따라 고향에 갔고, 새로운 친구들도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예배하게 해 주세요.

전도사님 말씀 잘 듣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초등부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지난주 하나님께 지은 죄가 있다면 모두 용서해 주세요.

오늘은 추석 명절 주간 주일 예배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석을 맞아 모인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사님께 성령 충만 주세요.

우리도 귀를 기울이고 말씀 잘 듣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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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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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9월 18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9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 총회 주일 대표 기도문
  •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모든 만물의 주관자요 생명의 수여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그동안 수고하고 애쓴 농부의 수고와 땀이 많은 곡식으로 영글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일을 공의롭게 정의롭게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총회 주일을 맞아 다시한 번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을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온 성도들이 진정을 진리를 사랑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벨이 드렸던 헌신과 믿음의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난 주간 열심히 살아가고자 부단히 노련했지만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다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주여, 주의 크신 긍휼로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어제는 2022년 청년의 날이었습니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지냈습니다. 청년의 취업과 사회 참여를 위해 2020년 8월 5일 제정되었습니다. 참으로 청년들이 살아가기에 힘겨운 시대입니다. 취직의 어려움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청년들이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동안 청년들이 믿음으로 무장하여 거짓된 세상 속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내일부터 교단 총회가 시작됩니다. 2022년 한 해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바를 고민하며 함께 의논하고 기도하는 총회 가운데 주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정치를 일삼고 거짓과 그릇된 발언과 행위로 총회를 더럽히는 모든 정치 목사와 장로들이 소멸되게 하시고, 그들의 모든 인생이 화를 입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신성모독을 자행하는 정치꾼들이 사라지는 거룩한 총회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사 상식이 통하는 나라게 되게 하옵소서. 날이 갈수록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락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재해 현장에서 웃고 떠들며 구경 나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주여,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기사 그릇된 정치인들이 모두 떠나게 하시고, 바르지 못한 행위를 자행하는 정치인들이 다시는 발을 붙이지 않게 하옵소서.

 

이번 주부터 다시 전도대와 구역 속회 모임이 재개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대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사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며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 구역과 속회 모임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누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따스한 위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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